칼럼
2026 법인세율 인상 확정, 우리 회사 세금 얼마나 오를까?

2026 법인세율 인상 확정,
우리 회사 세금 얼마나 오를까?
새해가 밝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내년도 세금 걱정으로 문의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최근 발표된 개정 세법 때문인데요.
핵심만 먼저 말씀드리면, 2026년부터 법인세율이 전 구간에서 1%p씩 인상됩니다.
‘겨우 1%?’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익이 많이 남는 법인일수록 이 1%의 차이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많게는 억 단위의 현금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오늘은 복잡한 법 조항은 빼고, 대표님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핵심 내용만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세율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에는 순이익(과세표준) 2억 원까지 9%의 세금을 냈지만, 이제는 10%를 내야 합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대부분의 12월 결산 법인이라면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이 세율이 적용됩니다.
즉, 2027년 3월에 신고할 때 바뀐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되는 것이죠.

모든 법인이 10%의 낮은 세율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부동산 임대업을 하거나 가족끼리 운영하는 소규모 법인이라면 다음 요건을 꼭 확인하세요.
✔︎ 적용 제외 대상 법인 (3가지 모두 충족 시)
①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 50% 초과 (가족 경영)
② 부동산 임대업 주업 또는 자산 소득 비중 50% 이상
③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위 요건에 해당한다면 2억 이하 10% 혜택 없이 처음부터 20%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2배의 세율로 시작하는 셈이니, 우리 회사가 대상인지 반드시 전문가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체감되는 금액 차이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대표님 회사의 순이익과 비교해 보세요.
◾ 순이익 1억 원 소규모 법인: 기존 900만 원 → 변경 1,000만 원 (100만 원 증가)
◾ 순이익 5억 원 중소기업: 기존 7,500만 원 → 변경 8,000만 원 (500만 원 증가)
◾ 순이익 10억 원 성장 기업: 기존 1억 7,000만 원 → 변경 1억 8,000만 원 (1,000만 원 증가)
여기에 법인세의 10%인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실제 부담은 더 커집니다.
수백, 수천만 원의 현금이 한꺼번에 나가야 하기에 미리 자금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경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율이 오를수록 방패는 더 단단해야 합니다
국가가 정한 세율 인상을 우리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액공제와 비용 처리를 더 꼼꼼하게 챙겨서, 오른 세금만큼 다시 깎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테헤란이 제안하는 절세 전략이죠.
테헤란은 국세청 출신 전문가를 포함한 전담팀이 최신 세법 개정안을 완벽히 분석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법, 미리 준비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늘어난 세금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언제든 테헤란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대표님의 소중한 자산, 테헤란이 확실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서혁진
대표세무사
학력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경력
- (현)세무법인 테헤란 대표 세무사
- 세무법인 택스인
- 세무법인 민화
- 혜움 세무회계
- 하이미디어컴퓨터학원 세무회계 강사
- 고용노동부 NCS 강사
- 세무회계 수 고문세무사
- 세무회계 웰 대표세무사
